이미도, 10년간 고민한 쌍커풀 수술 포기한 이유는?

입력 2015-06-0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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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출처=SBS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배우 이미도가 성형수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미도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스타탐구생활'에 출연해 성형수술을 고민한 적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도는 '성형수술을 생각해 본 적 있느냐'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사실 쌍커풀 수술에 대해서 10년 동안 고민했다. 성형외과 가서 견적도 내봤다"고 말문을 연 뒤 "'배우를 할 사람이니 개성있는 얼굴이 되고 싶다. 어디를 해야 하냐'라고 의사에게 물었다"며 "의사가 '일단 쌍커풀을 하고 코를 세우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미도는 "'틀에 박힌 미녀가 되고 싶지 않다'고 다시 설명했지만 의사는 '그러니까 일단 눈이랑 코를 수술해 기본을 잡고 이야기하자'고 했다"면서 "그래서 성형을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도 성형수술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도, 성형수술 안 한게 개성 있다", "이미도, 지금도 예쁘다", "이미도, 성형수술 안 하길 잘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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