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월평균 부도업체 전년비 74개 감소

입력 2007-01-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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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중 어음부도율이 2005년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6년 중 어음부도율은 0.02%로 2005년 0.04%에 비해 0.0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2월 중 어음부도율만 놓고 볼 때는 0.01%P 상승했다.

지난해 12월중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후)은 0.03%로 전월과 변함이 없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2%로 전월과 동일하나, 지방은 0.06%로 전월(0.11%)보다 0.05%P 하락했다.

12월중 전국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169개로 전월(234개)보다 65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6개(74개→58개), 지방은 49개(160개→111개)가 각각 감소했다.

형태별로는 법인이 35개(144개 → 109개), 개인사업자는 30개(90개 → 60개)가 각각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87개 → 60개), 건설업(52개 → 31개) 및 서비스업(88개 → 70개)이 모두 감소했다.

2006년 월평균 부도업체수는 211개로 전년 월평균 285개에 비해 74개 감소했다.

또 12월중 전국 신설법인수는 4223개로 전월(4393개)보다 170개 감소했다.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38.7배로 부도법인수 감소에 기인해 전월(30.5배)보다 크게 상승했다.

2006년중 월평균 신설법인수는 4209개로 전년 월평균(4382개)에 비해 173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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