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에너지, 자본잠식률 208%→98%...전액잠식 해소

입력 2015-06-09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엘 에너지는 자본전액잠식을 해소했다는 입증자료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제출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결산당시 838억1700만원이었던 이 회사의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228억1800만원에서 올해 3월말 기준 5억700만원으로 개선됐고, 같은 기간 자본금은 202억6400만원에서 408억4900만원으로 증가했다.

종속회사인 정진공영 매각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3월 192억59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자본잠식률은 208%에서 98%로 낮아져 전액잠식(100% 이상)에서 벗어나게 됐다. 상장사의 자본전액잠식은 상장폐지 사유가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79,000
    • -0.54%
    • 이더리움
    • 3,387,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66%
    • 리플
    • 2,133
    • -2.34%
    • 솔라나
    • 140,100
    • -2.51%
    • 에이다
    • 404
    • -2.18%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60
    • +0.56%
    • 체인링크
    • 15,270
    • -1.93%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