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 조직 개편

입력 2007-01-1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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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관리공단은 기금적립금이 증가함에 따라 SOC투융자·부동산·사모투자 등을 활성화하고, 해외투자를 증대시키는 한편, 기금운용 수익률도 제고하고자 운용조직을 기능별로 정비,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인력증원 없이 현재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은 올해 해외투자와 대체투자에 각각 4조8500억원과 2조3000억원을 투자하고 담당조직을 실로 확대해 투자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국내증권투자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기존의 리서치팀·주식팀·채권팀 및 위탁팀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증권운용실을 신설했다. 이로써 팀간의 업무협조 및 정보공유 활성화를 통해 투자 수익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금운용과 관련한 규정·절차 및 행동강령 준수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준법감시인(Compliance Officer)을 도입했다. 준법감시인의 직무상 독립을 보장하였으며 투자절차, 윤리 등을 사전적으로 점검하고 해결책을 지원토록 했다.

또한 외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홍보를 강화하고자 기금운용본부장 아래에 대외협력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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