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가대표' 강수일, 축구 선수 된 사연 눈길 “맞짱 뜨러 갔다가…”

입력 2015-06-0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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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일, 제주 유나이티드, 강수일 국가대표 발탁, 국가대표 강수일

(사진 =강수일 SNS)

제주 유나이티드 공격수 강수일이 A대표팀에 첫 발탁된 가운데, 과거 축구선수가 된 사연이 화제다.

강수일은 지난 2010년 9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축구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싸움이라고 밝혔다.

이날 그는 "동두천초등학교 4학년 때 인근 학교 짱과 한판 붙으러 갔다가 체육교사의 눈에 띄었다"며 "선생님이 몸이 빠른 나에게 축구를 권유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수일은 8일 오전 파주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 첫 발을 내디뎠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수일, 역시 데뷔도 예사롭지 않네” “강수일, 국가 대표 할 깡이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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