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신용등급 AA+/Stable로 상향 - 한신정

입력 2007-01-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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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는 17일 KTF의 기업신용등급과 제 42회 외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AA/Stable에서 AA+/Stable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한신정은 KTF가 HSDPA 서비스 본격화에 따른 경쟁 격화 및 마케팅비용 확대로 인한 단기적 수익성 저하가능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NTT도코모로부터의 투자 유치 등을 통한 대폭적인 재무안정성 개선, 단말기보조금 재개 등 일부 사업여건의 비우호적 변화에도 자금흐름 및 재무안정성의 안정적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3.5세대 서비스 시장 조성 및 디지털컨버전스 시장 대응에 있어 유선통신 분야의 절대강자인 KT와의 시너지를 통한 효율적인 대응능력 보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등급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신정은 “NTT도코모로부터의 대규모 투자 유치 등으로 재무 안정성이 큰 폭으로 개선 됐으며, 단말기보조금 재개 등 비우호적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2006년에도 원활한 자금흐름 및 양호한 재무안정성을 지속하고 있다”며 “국내 유선통신서비스의 절대강자인 KT와의 특수관계를 토대로 향후 3.5세대 서비스 및 유무선 결합 서비스 시장 대응에 경쟁사 대비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신정은 ▲HSDPA서비스 본격화에 따른 마케팅비용 확대 및 수익성 저하 가능성 존재 ▲무선인터넷 요금인하에 따른 실적저하 가능성 등 부정적 요인도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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