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한중합작 '임시보표'로 中 진출 선언

입력 2015-06-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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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한중 합작영화 ‘임시보표’(한국명: 리틀스타)를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임창정은 지난 5월3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임시보표’ 제작발표회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임창정을 비롯해 아역배우 녜제밍, 백승훈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시보표’는 한국 톱스타와 중국 댄스 신동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감동적인 스토리 안에 코믹한 요소를 가미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임시보표’는 영화 ‘오리날다’를 연출한 백승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영화 ’변호인’을 제작한 최재원대표와 ‘놈놈놈’을 연출한 김지운감독이 감재 역할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임창정은 영화 ‘색즉시공’을 통해 중국에 이름을 알렸고, 2013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문을 여시오’로 인기 반열에 올랐다.

한편 임창정은 최다니엘, 임은경과 함께 출연한 영화 ‘치외법권’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2015년 하반기 가수로 컴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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