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메르스 관련 괴담 유포 엄단 검찰에 지시

입력 2015-06-05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무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관련해 시중에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 또는 괴담을 유포하는 사범을 엄단하겠다고 5일 밝혔다.

김주현 법무부 차관은 이날 과천 정부청사 브리핑실에서 "온라인 매체와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메르스와 관련된 근거 없는 괴담이 퍼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또한 김 차관은 "허위사실이나 괴담을 유포하는 행위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사회 혼란을 야기할 뿐 아니라 정부의 질병관리를 어렵게 함으로써 질병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없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법무부는 특정 병원을 거명하면서 메르스 감염 환자가 들어와 통제 중이라고 주장하거나 메르스가 백신을 판매하기 위해 벌인 일이라고 하는 주장 등을 대표적인 유언비어 사례로 거론했다.

법무부는 이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한 경우 관련 엄중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검찰에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94,000
    • +1.55%
    • 이더리움
    • 2,973,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68%
    • 리플
    • 2,010
    • +0.2%
    • 솔라나
    • 125,600
    • +3.04%
    • 에이다
    • 379
    • +1.07%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39%
    • 체인링크
    • 13,180
    • +2.9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