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이웃과 함께 하는 화학캠프' 개최

입력 2007-01-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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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직원 자녀 등 초청 '화학 알리기' 나서

LG화학은 과학 꿈나무들에게 화학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웃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화학! 2007년 LG화학 어깨동무캠프'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3차례에 걸쳐 영업 대리점 및 협력사 직원 자녀 540명을 초청해 진행되며 생활 속의 화학 발견하기, 재미있는 화학실험 등의 화학체험활동뿐만 아니라 LG화학 60주년 기념 포스트 만들기, 댄스경연대회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의 '화학캠프'는 지난 2004년 여름 어린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화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교육을 통해 화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합숙을 통한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매번 방학기간을 이용해 실시되고 있다.

특히 LG화학은 "이번 협력사 대상 '화학캠프'는 LG그룹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룹의 모태기업으로서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G화학 환경안전팀 박인 부장은 "영어캠프, 경제교실 등 방학기간을 이용한 수많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린 꿈나무들이 평소 어렵게만 느껴지던 화학을 쉽게 이해하고, 우리나라 화학산업을 이끌 훌륭한 인재로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LG화학은 지난 15일부터 영업점 및 협력사 직원 자녀 540명을 초청, '2007 LG화학 어깨동무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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