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나쁜 녀석들’ 홍일점 강예원과 다를까 [‘신분을 숨겨라’ 제작발표회]

입력 2015-06-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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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윤소이가 자신의 액션 연기를 강조했다.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제작발표회에는 김범, 윤소이, 박성웅, 이원종, 김정민 PD 등이 참석했다.

윤소이는 이날 ‘나쁜 녀석들’ 제작진이 뭉쳤다는 점에서 극중 홍일점이었던 강예원과 비교됐다. 윤소이는 “강예원이 했던 캐릭터와는 다르게 생각했다. 같은 홍일점이긴 한데, 강예원은 현장에 직접 투입된 건 많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윤소이는 이어 “(강예원은 극중) 주로 정리를 해줬던 캐릭터였다면, 저는 실제로 액션을 하고 현장에 투입 돼 강하고 임팩트 있는 신이 많다. 남자들과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신들이 많을 것”이라고 했다.

16일 첫 방송되는 ‘신분을 숨겨라’는 모든 수사 방법을 허가 받은 특수 수사대, 일명 ‘수사 5과’의 목숨을 건 범죄 소탕 작전과 숨 막히는 팀 플레이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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