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 잠자고 있는 돈 돌려 드립니다'

입력 2007-01-16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에서 잠자고 있는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을 우체국 활동계좌로 자동지급해 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휴면예금ㆍ보험금 자동지급은 이체 대상 휴면계좌 가입자와 활동계좌 예금주가 같은 경우 자동 지급해 주며 활동 계좌가 없는 고객은 지급 안내문을 통지해 우체국을 방문하면 언제든지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작년 4월부터 휴면예금ㆍ보험금 통합조회시스템 구축과 지급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휴면예금ㆍ보험금 돌려주기 운동을 전개, 지금까지 116억3000여만 원을 지급했다.

이번 자동지급하는 30만원 이하의 소액 휴면예금ㆍ보험금은 전체 지급대상 315억원 중에서 예금 5억7000만원, 보험 5억3000만 원 등 총 11억 원으로 20일부터 이체 안내문을 발송하고 2월3일 본인의 우체국 계좌에 그동안의 이자와 함께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 매년 1~2회씩 우체국에서 잠자고 있는 휴면예금ㆍ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자신의 휴면예금ㆍ보험금은 공인인증서가 있는 PC에서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www.kfb.or.kr, klia.or.kr, knia.or.kr)에 접속해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57,000
    • +0.25%
    • 이더리움
    • 3,422,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14%
    • 리플
    • 2,165
    • +0.37%
    • 솔라나
    • 141,200
    • -0.49%
    • 에이다
    • 408
    • +0%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30
    • -0.32%
    • 체인링크
    • 15,790
    • +3.2%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