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모레G·아모레퍼시픽, 액면분할 후 오른 주가 제자리로

입력 2015-06-03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모레G와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액면분할 전 수준으로 돌아왔다.

3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아모레G는 전일 대비 0.61%(1000원) 오른 1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전일비 1.62%(6000원) 오른 37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아모레G와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8일 액면분할 후 재상장됐다. 재상장 첫날 종가는 각각 15만4000원, 37만6000원이었다. 이들 기업은 액면 분할 이후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며 단숨에 19만8000원, 43만6500원으로 28.57%, 16.09%씩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 말부터 메르스 위기가 증시에 퍼지며 타격을 입기 시작했다. 메르스로 인해 주 소비층인 중국 관광객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아모레G와 아모레퍼시픽 뿐 아니라 다른 화장품 종목들도 5월 말 이후 연일 하락곡선을 그렸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 조정세가 화장품 업종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며 “엔저현상이나 고밸류에이션 등 리스크요인은 상승기에도 존재했던 것이고 회사별로 특별한 하락요인도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조정은 메르스에 의한 것으로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15,000
    • -0.67%
    • 이더리움
    • 3,379,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58%
    • 리플
    • 2,129
    • -2.16%
    • 솔라나
    • 139,500
    • -2.65%
    • 에이다
    • 403
    • -2.42%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0.36%
    • 체인링크
    • 15,250
    • -1.8%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