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공영, 코스닥업체 동양크레디텍 인수

입력 2007-01-16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제이그룹이 동양크레디텍을 인수한다.

동양크레디텍은 16일 최대주주인 조휘남외 4인이 보유지분 33.02%(303만7632주)를 에스제이공영과 최동규 에스제이공영그룹 회장에게 장외매각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대금은 주당 4609원씩 총 140억원이다.

본계약이 완료되면 동양크레디텍의 최대주주는 에스제이공영과 에스제이공영 최대주주인 최동규 회장으로 변경된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최대주주 변경 등 중요내용 공시를 사유로 이날 개장부터 60분간 동양크레디텍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에스제이공영은 건설원자재인 골재(자갈 및 모래 등) 생산, 판매, 운송업체로 계열사인 삼호산업은 레미콘 및 아스콘 제조, 판매, 운송을 주업으로 하고 있는 중견 기업이다.

2004년부터는 해외자원개발 일환으로 북한산 모래 수입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몽골, 미얀마 등 해외에서 석탄 등 지하광물을 개발중에 있으며, 일부는 시추 조사가 완료된 상태로, 현재 동양제철 등 국내 주요 기간산업체에 공급을 추진 중에 있다.

에스제이공영은 "사업 다각화의 및 그룹 전체의 신뢰성 제고, 시너지창출 등을 목적으로 동양크레디텍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69,000
    • +0.76%
    • 이더리움
    • 2,975,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68%
    • 리플
    • 2,027
    • +0.8%
    • 솔라나
    • 125,800
    • +0.0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0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20.88%
    • 체인링크
    • 13,130
    • +0%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