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애의 미모, 물속에서 더욱 빛났던 이유는?

입력 2015-06-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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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 촬영에 한창인 배우 수애(사진제공=SBS)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수애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이 공개되었다.

지난 달 27일 첫 방송된 ‘가면’은 극 시작과 함께 변지숙과 서은하 1인 2역을 연기중인 수애, 그리고 민우 역의 주지훈, 석훈 역의 연정훈, 미연 역 유인영을 포함한 연기자들의 열연 덕분에 단숨에 수목드라마 시청률 정상을 차지했다.

수애는 방송 2회가 진행된 현재, ‘수애의 고난시대’라고 해도 될만큼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가면' 측은 2회 방송분에서 공개된 물속 열연의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당시 방송분에서 지숙 역의 수애는 왼쪽 손목에 차여져 있던 수갑을 풀기위해 물속에서 안간힘을 썼다. 이때 사채업자의 돈 다발속에 숨겨진 열쇠를 찾고는 겨우 차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고, 그러다 한 남자의 손에 이끌려 목숨을 건졌다.

제작진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물속에 있는 수애는 수중전문 스태프에 몸을 맡긴 채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자신과 함께 떨어진 차의 선루프에서도 그녀는 부성철 감독을 포함한 스태프와 촬영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수시간에 걸친 촬영중에도 여유로움을 잃지않았다.

‘가면’ 제작진은 “수애씨가 극 초반 가장 중요한 장면인 절벽 차량 추락신, 그리고 물에서 벗어나는 장면을 위해 정말 혼신의 열연을 펼쳤다”며 “이처럼 몸을 사리지 않는 그녀의 연기덕분에 드라마는 초반부터 명품드라마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려가는 드라마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멜로드라마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상속자들’,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부성철 감독과 ‘비밀’의 최호철 작가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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