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어떻게 될까’ 공청회 개최

입력 2007-01-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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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외환은행의 진로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다.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3시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론스타 이후, 외환은행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공청회가 개최된다.

이번 공청회는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과 열린우리당 이상경 의원, 생활경제연구소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주최측은 이번 공청회는 금융기관의 공공성과 함께 론스타, 정부, 외환은행 모두에게 건전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이라고 의의를 밝히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는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나경원 의원, 이상경 의원, 금융감독위원회 담당자, 외환은행 노조 대표, 김대희 변호사(법무법인 대륙) 등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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