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변함없는 진실’ 부른 이유? 팬들 위한 친절 설명 [뮤지컬 ‘데스노트’ 쇼케이스]

입력 2015-06-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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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가 쇼케이스를 위한 ‘데스노트’의 넘버 선곡 배경을 드러냈다.

1일 서울 반포동 가빛섬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 쇼케이스가 열린 가운데, 김준수, 홍광호,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극중 엘 역의 김준수는 500명 객석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등장했다. 김준수는 이날 특유의 높은 몰입도를 끌어내며 가창력을 폭발시켰다. 김준수는 이후 선공개곡인 ‘더 게임즈 비긴’이 아닌 ‘변함없는 진실’을 부른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김준수는 “쇼케이스를 위해 어떤 곡을 부를까 고민했다. 다른 곡의 경우, 연기가 가미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몹시 어색하고 ‘왜 저러나’ 하고 보일 수 있다. 이런 자리에 걸맞은 곡으로서 ‘변함없는 진실’을 택했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데스노트’는 지난 2003년부터 슈에이샤 ‘주간소년 점프’에 연재된 된 만화(원작 오바 츠구미, 만화 오바타 타케시)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은 작품이다. 뮤지컬로 각색된 ‘데스노트’에는 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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