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 “홍광호? 원래 알던 오빠, 나와 몇 살 차 안 나” [뮤지컬 ‘데스노트’ 쇼케이스]

입력 2015-06-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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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정선아가 홍광호와 호흡을 치켜세웠다.

1일 서울 반포동 가빛섬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 쇼케이스가 열린 가운데, 김준수, 홍광호,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극중 미사 역의 정선아는 “홍광호와 호흡도 기대된다”는 MC의 질문에 “맞다. 특히 홍광호 오빠는 원래 알던 사이다. 옛날에 뮤지컬 ‘렌트’라는 작품 오디션을 함께 봤었다”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정선아는 “나와 몇 살 차이 안 나는 것을 보고 친근하게 여겼던 오빠다. 이번에 또 호흡 맞추면서 ‘이래서 홍광호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홍광호는 1982년생, 정선아는 1984년생으로 2세 차다.

데스노트’는 지난 2003년부터 슈에이샤 ‘주간소년 점프’에 연재된 된 만화(원작 오바 츠구미, 만화 오바타 타케시)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은 작품이다. 뮤지컬로 각색된 ‘데스노트’에는 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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