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이지성 결혼…차유람 "난 모태솔로" vs 이지성 "미인대회 출신만 3명 사귀었다"

입력 2015-06-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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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이지성 결혼 차유람 이지성 결혼 차유람 이지성 결혼

▲결혼 소식을 발표한 이지성(좌)과 차유람(우)(사진=이지성 팬카페 캡처/루브이엔엠 제공)

당구 여신 차유람(27)과 이지성(41) 작가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의 연애 스타일이 대비돼 주목받고 있다.

차유람은 과거 한 방송에서 모태솔로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차유람은 "중학교 2학년 때 학교를 그만뒀다.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다"면서 "당구 때문에 자퇴를 했는데 당구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반면 이지성 작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인대회 출신 여성만 세 번 사귀었다"며 "앞으로 연애보다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 언젠가 되면 천사같은 분이 나타나서 내 인생을 구제해주지 않겠느냐"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인문고전 독서모임에서 첫 만남을 가진 후 좋은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차유람은 이지성의 저서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은 후 해당 모임에 참석했다.

이후 이지성이 '생각하는 인문학' 집필 과정에서 차유람은 첫 독자이자 조언자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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