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수철, "병태같이 생겨서"…'고래사냥' 캐스팅 비화 공개, 문명진 '별리'에 감동

입력 2015-05-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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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김수철' '문명진'

(사진=방송캡처)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김수철이 문명진을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명진은 김수철의 곡 '별리'를 열창했다. 문명진의 노래를 들은 김수철은 "신민요풍 노래를 어린 친구가 소화하기 쉽지 않다"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수철은 "후배들과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함께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며 "나중에 제안하면 허락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김수철은 과거 영화 '고래사냥'에 출연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김수철은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안성기에게 전화가 왔다"며 "당시 '병태같이 생겼다'고 해서 캐스팅됐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불후의 명곡을 통해 문명진과 김수철 등을 접한 네티즌은 "불후의 명곡 김수철 문명진, 생긴 것 때문에 결국?" "불후의 명곡 김수철 문명진, 캐스팅 이유도 다양하네" "불후의 명곡 김수철 문명진, 여튼 노래 잘한다 정말" "불후의 명곡 김수철 문명진, 감동 받을만 했음"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불후의 명곡' '김수철' '문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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