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이명박ㆍ오바마도 다녀간 평양냉면 ‘우래옥’ 어디?

입력 2015-05-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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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래옥

▲사진=tvN 캡쳐

tvn '수요미식회'에 등장한 3대 평양냉면 맛집이 화제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지난 27일 tvN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평양냉면 맛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첫번째 평양냉면 맛집은 서울시 주교동 방산시장에서 70년째 성업중인 ‘우래옥’이다. 평양에서 유명한 냉면 맛집이었던 ‘명월관’의 주인이 월남해 1946년에 개업한 것이 우래옥의 시작으로 알려졌다.

우래옥의 미국 지점중 하나인 워싱턴 지점은 지난 2011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시 오바마 미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과 비공식만찬을 가진 곳으로 유명하다.

작곡가 돈스파이크는 우래옥의 평양냉면에 대해 “육수를 넘기고 나니 소가 ‘음메’하는 맛”이라는 시식 소감을 말했다. 개그맨 김영철은 “우래옥은 평양냉면을 처음 먹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며 "맛이 과하지도 심심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한편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평양냉면 맛집으로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을지면옥’과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봉피양'이 소개됐다.

누리꾼들은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맛집 대박", "우래옥 대체 어디야?", "우래옥 오바마, 이명박도 다녀갔네"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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