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건설 경영권 지비지니스로 넘어간다

입력 2007-01-12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견건설업체인 삼익건설의 경영권이 동종 건설사인 지비지니스로 넘어간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익건설은 지난 11일 신규투자 등을 위한 회사갱생을 위해 지비지니스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지비지니스는 30억원(계약체결시 10%, 잔금 1월31일까지 입금)의 신규자금을 투자하고, 에스엔이십일(유)가 보유한 채권을 인수하게 된다.

지비지니스는 에이오엔이십일(유)이 보유한 삼익건설 채권(2006년말 현재 2407억원)을 인수한 뒤 출자전환을 통해 삼익건설의 최대주주 지위와 경영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채권 인수 규모는 현재 지비지니스와 에이오엔이십일이 협상중이다.

삼익건설은 지난해 1998년 부도 발생으로 화의에 들어간 뒤 지난 2002년 증권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8,000
    • +2.16%
    • 이더리움
    • 3,080,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33%
    • 리플
    • 2,052
    • +1.79%
    • 솔라나
    • 130,500
    • +4.48%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7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0.92%
    • 체인링크
    • 13,510
    • +3.52%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