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1면] 전병일 ‘e메일 항명’ 등

입력 2015-05-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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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일 ‘e메일 항명’

대우인터 자원개발 분리매각설 관련 권오준 회장에 반발

모그룹 포스코에서 시작된 미얀마 가스전 매각설에 대해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은 분리 매각은 없다며 반대 뜻을 표명했다. 포스코의 구조조정 방안 중 하나로 대우인터내셔널의 자원개발부문 분리 매각안이 회자하자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 김정태표 혁신, 하나금융 “우리도 구글처럼…”

직급 대신 사원별 애칭 부르고… 일하는 시간•장소 팀별 자율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수십년간 이어져 온 금융권의 보수적 문화에 ‘자율과 창의’의 키워드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연초부터 변화와 혁신을 통해 그룹 내 조직문화을 바꾸기 위해 직원들의 넥타이와 정장 차림의 획일화된 복장 대신 산뜻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입도록 했다.


◇ ‘공적연금’ 더 큰 숙제 남기고,‘공무원연금개혁안’ 국회 통과

회기 연장 새벽에 본회의 처리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5월 임시국회 회기를 하루 연장한 끝에 29일 새벽 가까스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이름으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이 발의된 지 7개월여 만이다.


◇ ‘구글페이’ 전격 공개

애플페이 대항마 내세워… 지문인식 OS 자체지원으로 보안 강화

구글이 글로벌 기술업계에 선전포고를 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세계를 구글의 플랫폼으로 장악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낸 것이다. 구글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자사 개발자회의 ‘구글I/O 2015’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차기 버전(6.0)인 ‘안드로이드 M’을 공개했다.


◇ [데이터뉴스] 정규•비정규 임금상승률 격차 8배

비정규직과 정규직 근로자의 임금격차가 올해 들어 더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1~3월 비정규직의 월평균임금은 146만7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5만9000원보다 0.5%(8000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 [데이터뉴스]대졸 미취업자 알바 경험 2.7개

취업하지 못한 대졸 청년들이 아르바이트 시장으로 내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34세 대졸 미취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ㆍ발표한 ‘대졸 미취업 청년의 아르바이트와 생활 실태’에 따르면 응답자의 69.0%가 대학 졸업 후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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