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ㆍ티파니 결별, 만남에서 이별까지 1년 5개월 동안의 시간들

입력 2015-05-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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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닉쿤, 티파니 (사진제공=뉴시스 )

그룹 2PM 멤버 닉쿤과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1년 4개월 만에 결별했다.

29일 닉쿤과 티파니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투데이에게 “두 사람에게 확인한 결과 헤어진 것이 맞다”고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닉쿤과 티파니는 지난해 4월 공개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정서가 맞고 대화가 잘통해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닉쿤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티파니와의 열애에 대해 “행복합니다”라고 말했으며, 두 사람은 행사장이나 시상식장에서도 서로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팬들에 의해 목격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한 달 전 서로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만남이 소원해지면서 결별을 하게됐다.

닉쿤이 소속된 2PM은 6월 컴백 예정이며,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도 6월 말에서 7월 초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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