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종, 주택담보대출 보완대책 영향 '제한적'-NH증권

입력 2007-01-12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2일 주택담보대출 리스크 관리 강화 보완대책이 은행업종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금융감독당국은 지난 11일 투기지역 내 2건 이상의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있는 동일 차주에 대해 만기 도래시 1년 간의 유예기간 부여 후 1건의 대출을 제외한 대출에 대해 상환을 유도하는 보완대책 시행를 발표했다.

김은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와관련 "1년 이내 만기 도래하는 상환대상 대출은 전체 주택담보대출 대비 1.43% 수준이며, 이후에는 연간 0.4% 미만으로 높은 수준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1년간의 유예기간을 부여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상환 또는 주택 매도를 준비할 수 있는 기간도 해당 만기보다 1년 연장되는 효과가 있어 차주별로 준비하는 기간에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러한 만기 도래되는 상환대상 대출 규모와 차주 부담 등을 감안할 때 이번 주택담보대출 보완대책이 은행업종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1,000
    • +0.74%
    • 이더리움
    • 3,015,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15%
    • 리플
    • 2,032
    • +0.15%
    • 솔라나
    • 127,300
    • +1.6%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54%
    • 체인링크
    • 13,220
    • +0.7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