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변정수, 과거 갑상선암 고백 “비듬처럼 머리 가렵고…다 죽는다고 생각”

입력 2015-05-2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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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수미 변정수 갑상선암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변정수가 과거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회상했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 등이 출연했다.

변정수는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과거 드라마 ‘애정만만세’ 출연 당시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드러냈다. 변정수는 “드라마 끝나기 두달 전에 암에 걸린 사실을 알았다. 비듬처럼 머리가 가렵고 목이 쉬는데 암이더라. 암에 걸리면 다 죽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변정수는 “내가 수술하기 전에 뭔가 하나 남겨야 겠다 싶어 리마인드 웨딩을 했다. 지인 모아놓고, 기부금 웨딩을 했다. 제가 다 계획해 우리 집 마당에서 했다. 김수미 엄마가 주례를 해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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