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폭락, 신주 자금 흡수 우려…투자심리 위축

입력 2015-05-2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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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가 28일 오후 급락했다. 결국 상하이종합지수는 5000선을 눈앞에 두고 폭락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321.45포인트(6.50%) 폭락한 4620.27에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1050.58포인트(6.19%) 급락한 1만5912.95로 마쳤다.

중국 증시가 오후 들어 급락한 이유는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인 가운데 내주 대거 발행되는 신주가 자금을 흡수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된 탓으로 풀이된다.

또한 중국 당국이 주식 신용거래 규제를 강화한다는 소문이 도는 것도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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