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백수오 주가’]이유 있는 상한가 ‘내츄럴엔도텍’

입력 2015-05-28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엽우피소 혼입 확인불가 판명…제품 자율회수도 긍정적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에 대한 논란의 단초를 제공한 내츄럴엔도텍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한때 9만원을 넘어섰던 내츄럴엔도텍 주가는 가짜 백수오 파동으로 지난 18일 8550원까지 떨어졌으나, 최근 급등세로 전환했다.

내츄럴엔도텍 주가는 식약처의 전수조사 결과 발표가 있었던 26일 이전부터 급등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 21일에는 13% 이상 치솟아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1만원선을 회복했고, 다음 날인 22일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어 26일 식약처 발표가 나오면서 27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내츄럴엔도텍 주가 급등은 가짜 백수오 논란 이후 주가가 급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식약처가 내츄럴엔도텍의 원료를 사용한 백수오 제품에 대해 ‘영업자 자율회수 조치’권고를 내린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업계에선 분석하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 26일 백수오를 사용한 제품으로 신고된 721개 가운데 유통 중인 207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를 사용한 45개 제품의 경우 제조단계를 거치면서 유전자(DNA)가 파괴돼 이엽우피소 혼입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87,000
    • -0.09%
    • 이더리움
    • 3,257,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13,500
    • -1.37%
    • 리플
    • 2,105
    • -0.28%
    • 솔라나
    • 128,700
    • -0.54%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46%
    • 체인링크
    • 14,470
    • -0.48%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