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MCA전국연맹-숭실대, 공정무역 개발사업 업무협력 협약식

입력 2015-05-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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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한헌수 총장(사진 왼쪽)과 남부원 사무총장은 27일 오전 10시 숭실대 베어드홀 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력 협약식을 갖고 관련 협약서에 서명했다. 사진제공=숭실대
숭실대와 한국YMCA전국연맹이 해외 저개발국 빈민 퇴치를 위한 공정무역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와 관련 숭실대 한헌수 총장과 남부원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은 27일 오전 10시 숭실대 베어드홀 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력 협약식을 갖고 관련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양 기관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저개발국 대상 공정무역사업 개발능력 향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학술 및 연구 교류, 협력교육 수행 등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았다.

세부 협력분야는 △사회적 기업을 바탕으로 한 공정무역 마을 개발 공동 수행 △현지시설 공동 활용을 통한 현지인에 대한 직업교육 활성화 △직업교육을 통한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공동 협력 △양 기관 협력 활성화(인턴쉽) 및 고용 창출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상호 관심 분야 등이다.

향후 숭실대는 본 협력프로그램에 참가할 봉사자 파견, 현지교육시설 공동 활용을 추진한다. 한국YMCA전국연맹은 현지 빈민마을 발굴, 교육 컨텐츠 및 기자재 제공을 담당한다. 실무 수행을 위해 숭실대 봉사센터와 한국YMCA전국연맹 카페 티모르를 별도의 업무협의체로 두고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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