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 회사분할결정… “전문성 확보 차원”

입력 2015-05-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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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상사는 회사분할결정에 따라 27일 오후 3시53분부터 매매거래가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매매거래정지는 28일 오전 9시에 해제된다.

현대종합상사는 브랜드부문과 신사업부문을 떼어내 현대씨앤에프(가칭)를 신설하기로 했다. 현대종합상사에는 무역부문과 자원부문만 남게 된다. 분할기일은 올해 10월 1일이다.

현대종합상사 측은 “각 사업부문별 필요 역량 확보를 위한 집중투자로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분할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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