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NG나면 때리는 감독때문에 내 머리를…도주까지"...넌 얼굴이 아니다?, 무명시절 '산전수전'

입력 2015-05-27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소민, 택시 전소민

▲택시 전소민(사진=tvN)

‘택시’ 전소민이 무명시절 겪었던 설움을 털어놓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전소민과 손수현이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전소민은 과거 단막극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던 사연을 전하며 “감독님 입이 너무 거칠었다. NG를 내면 머리를 때리는데 그게 너무 싫었다. 그래서 NG가 나면 내가 먼저 내 머리를 때렸다. 감독님이 그걸 알아차리고 더 세게 때렸다”라고 말했다.

전소민은 이어 “촬영환경이 열악해 연기자들이 직접 조명을 옮기기도 했는데 감독님 꾸지람이 너무 심해 강원도에서 택시 타고 도주하려고 했다. 그러다 감독님한테 잡혔고, 촬영은 다 했지만 돈은 하나도 받지 못했다”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전소민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오디션을 보면 항상 ‘주연배우는 하늘에서 내려주는 거고, 너는 주연배우 얼굴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었다”라며 무명시절 설움을 고백한 바 있다.

택시 전소민, 택시 전소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63,000
    • -3%
    • 이더리움
    • 2,926,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04%
    • 리플
    • 2,010
    • -2.66%
    • 솔라나
    • 126,000
    • -3.23%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19%
    • 체인링크
    • 12,990
    • -3.49%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