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박진영에 폴더인사 하는 이민호...장인어른 만난 듯 당황, 수지는 봤을까

입력 2015-05-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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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박진영 이민호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이민호(사진=JTBC)

'백상예술대상' 박진영과 이민호의 만남이 화제다.

지난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 51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돼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시상식의 2부는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축하 무대로 막이 올랐다. 박진영은 "배우 분들도 즐겨주셔야 한다"며 객석으로 내려가 배우 신민아, 김사랑, 이유리 곁에서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박진영 "잠깐만요"라고 노래를 멈춘 뒤 배우 이민호에게 다가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키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황한 이민호는 마치 장인어른을 만난 듯 박진영의 뒷모습이 보일 때까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호는 현재 박진영 소속사의 대표 가수인 미쓰에이 수지와 열애중이어서 두 사람의 만남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이민호,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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