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지방 中企위한 ‘내고장 기업대출’ 출시

입력 2007-01-11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은행은 지방중소기업을 위한 ‘2007년도 경제전망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에 맞춰 지역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총 6000억원 규모의 지방중소기업자금 지원을 위한 ‘내고장 기업대출’을 1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원금액 전체를 각 지방 지역본부에 배정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중소기업의 육성・발전을 위한 적시적소에 신속히 지원되도록 했다.

또한 지방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일반대출에 비해 금리수준이 최고 0.6%P 낮게 운용되며, 영업점장 금리감면권도 0.5%P 범위 내에서 추가 감면해준다. 더불어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지역본부장 금리감면’ 범위를 초과한 경우에도 사업본부장 승인을 생략하고 지역본부장이 전결토록 했다.

융자대상은 기업은행과의 거래여부에 상관없이 신용등급 BB- 이상 기업이면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운전자금인 경우 최장 5년, 시설자금인 경우에는 최장 15년까지 운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강릉과학산업단지 및 중원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특화 산업의 육성을 위해 앞장 서 왔다”며 “지방 소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규모 및 횟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출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해당 지역 상공회의소로부터 추천을 받거나 가까운 기업은행 영업점에 신청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03,000
    • +0.45%
    • 이더리움
    • 2,705,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05,300
    • +0.43%
    • 리플
    • 1,512
    • -1.18%
    • 솔라나
    • 105,100
    • -0.19%
    • 에이다
    • 270
    • -2.17%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0.11%
    • 체인링크
    • 11,540
    • -1.03%
    • 샌드박스
    • 59.07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