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 2' 드디어 밝혀진 이주승의 정체...돈 빼앗고 폭행 일삼던 태인호는 만신창이로

입력 2015-05-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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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 2', '식샤를 합시다 2'

▲'식샤를 합시다2'(사진=tvN)

'식샤를 합시다 2' 이주승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16회에서 이주승(이주승)이 자신의 본명인 안찬수가 아닌 이주승(태인호)의 신분으로 살게 된 배경이 밝혀졌다.

과거 찬수와 주승은 공사장에서 함께 일하며 지낸 관계로 주승은 어린 찬수의 돈을 빼앗고 폭행하며 상습적으로 괴롭혔다.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던 찬수는 주승이 부모님의 사망보험금과 찬수의 일당을 챙겨 공사장을 떠나려 하자 자신의 돈을 되찾기 위해 그와 몸싸움을 벌였지만 일방적으로 맞기만 했다.

그러나 찬수는 집요하게 달려들어 주승을 공사장 건물 벽 쪽으로 밀어붙였고 그 바람에 주승은 머리를 부딪쳐 의식을 잃었다. 주승을 죽였다는 생각에 겁을 먹은 찬수는 돈가방과 신분증을 챙겨 달아나 이주승의 신분으로 살아왔다.

찬수는 자신 때문에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진 이점이(김지영)을 보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주승을 만나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차수와의 몸싸움 끝에 머리를 다쳤던 주승은 기억상실증에 걸려 있었다.

'식샤를 합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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