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 첫 롯데캐슬이 들어선다

입력 2015-05-27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내달 분양

▲롯데건설이 다음 달 분양하는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조감도.(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다음 달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일대 합성1구역을 재개발한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일반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59~100㎡, 118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68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마산회원구 합성동은 2000년대에 78가구가 공급된 것을 마지막으로 지난 10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이 단지는 창원·마산·진해를 통합한 창원시에서 처음으로 들어서는 ‘롯데캐슬’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커뮤니티와 조경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롯데건설은 강조했다.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합성동 일대는 하이트맥주, 사화협동화단지가 가깝고 차로 마산자유무역지역까지 10분, LG전자 창원공장과 STX중공업이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까지 2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는 또 마산지역의 중심을 관통하는 3.15대로와 연접해 있어 자동차를 이용한 이동이 편리하다. 다양한 버스노선이 교차하는 마산시외버스터미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KTX 마산역과 창원역도 가깝다. 교육, 의료, 여가 등 생활편의 시설도 우수하며 합성초, 양덕중, 마산중, 구암고도 인접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6월 중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71-8번지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기존의 마산시 상권과 창원시 상권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핵심 입지를 자랑해 교육, 생활, 교통, 문화 등 주거생활에 필요한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다”면서 “‘롯데캐슬’ 브랜드로 창원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대기수요자가 많아 분양 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30,000
    • +0.92%
    • 이더리움
    • 3,474,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0.73%
    • 리플
    • 1,980
    • +0.61%
    • 솔라나
    • 144,900
    • +7.02%
    • 에이다
    • 296
    • +1.02%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2.05%
    • 체인링크
    • 16,280
    • +2.39%
    • 샌드박스
    • 49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