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디어는 10일 맥스프로엠과 가수 비의 '월드투어 미국, 일본, 중국 공연' 판권 독점 협약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비의 월드투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엠과 협약상대방인 맥스프로엠 사이에 공연투자금액 및 부가판권 범위 등의 이견으로 인해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입력 2007-01-10 18:24
실미디어는 10일 맥스프로엠과 가수 비의 '월드투어 미국, 일본, 중국 공연' 판권 독점 협약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비의 월드투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엠과 협약상대방인 맥스프로엠 사이에 공연투자금액 및 부가판권 범위 등의 이견으로 인해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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