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임원들 주식 처분 나서

입력 2007-01-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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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은 10일 최경영 상무와 박경제 전무가 각각 장내매도를 통해 보유주식 8425주(0.16%), 6000주(0.11%)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주식처분으로 박 전무는 지분율이 0.69%(3만6500주)로 줄어들었으며 최 상무는 한 주도 남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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