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한교원, 안면 가격 퇴장…징계수위는 "다른 나라 보니 중징계?"

입력 2015-05-24 0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 한교원, 박대한 안면 가격 퇴장…징계수위는? "다른 나라 사례 보니"

(사진=뉴시스)

전북 한교원이 상대팀 선수의 안면을 가격해 퇴장을 당하면서 징계 수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교원은 23일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2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5분만에 박대한과 몸싸움을 펼치던 중 안면에 주먹을 휘둘러 퇴장 당했다.

전북은 한교원의 퇴장에도 이날 인천에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한교원의 퇴장에 따라 징계 수위에 이목이 쏠리며 다른 축구선수들의 징계 사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인 수아레즈는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경기 도중 상대팀 선수인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어 4개월 간 축구 활동 금지,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또 지난 7일(한국시각) 리야드 킹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A조 최종전이 끝난 뒤 남태희(레퀴야)를 폭행한 파비안 에스토야노프(우루과이)는 소속 구단으로부터 1만 달러(약 1100만원)의 벌금과 함께 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또 로 올 시즌 에스토야노프의 임금을 50% 삭감할 예정이다.

전북 한교원의 징계 수위에 대해 네티즌들은 "전북 한교원, 징계는 못 피할 듯" "전북 한교원, 징계 수위는 얼마나?" "전북 한교원, 왜 그랬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14,000
    • +1.16%
    • 이더리움
    • 3,018,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29%
    • 리플
    • 2,029
    • -0.05%
    • 솔라나
    • 127,400
    • +2%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0.46%
    • 체인링크
    • 13,220
    • +0.5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