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 검사징구자료 간소화

입력 2007-01-10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종합검사시 사전제출받는 검사징구자료가 대폭 간소화해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감원은 10일 올해 종합검사 시부터 581종에 달하는 검사징구자료를 354종으로 대폭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업무보고서 등 이미 입수한 자료와 유사한 서식, 상시감시과정에서 이미 파악하고있는 각종 현황 관련 자료 등 40%에 달하는 자료가 폐지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2005년부터 검사조직이 전담검사역(RM) 체제로 개편된 뒤 상시감시 활동과 현장검사간의 연계성이 한층 강화됐고, 업무보고서 등을 축적해 활용할 수 있는 내부 IT기반이 확장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각 권역별로는 은행이 129종에서 74종으로 57.4%가 줄어들며, 증권은 172종에서 71종, 보험은 153종에서 37종, 비은행은 127종에서 45종으로 각각 감소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16,000
    • -0.06%
    • 이더리움
    • 3,40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89%
    • 리플
    • 2,156
    • -0.23%
    • 솔라나
    • 140,700
    • -1.05%
    • 에이다
    • 404
    • -0.98%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0.99%
    • 체인링크
    • 15,630
    • +1.4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