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썸머' 너무 솔직했던 홍진호, 얼떨결에 과거 고백..."뭐 제주도?"

입력 2015-05-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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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

▲'5일간의 썸머'(사진= jtbc)

방송인 홍진호가 여자 친구와 제주도 여행을 갔었다는 과거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프라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호는 "여자와 먼 곳까지 온 건 처음이야"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홍진호의 말이 의심스러웠던 레이디 제인은 정말 처음이냐며 반복해 물었고, 홍진호는 결국 "멀리 온건 처음"이라고 답했다.

이에 레이디 제인은 "어디까지 가봤냐"고 다그쳤다. 홍진호는 자신도 모르게 "제주도까지 가봤다"라고 얼떨결에 말했다. 당황한 홍진호는 화를 내는 레이디 제인에게 "안 갔어, 안 갔어. 기억에서 지웠어. 너랑 처음 여행 오는 거야. 너무 설레이고, 연인이 되어 돌아가겠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5일간의 썸머'는 연인 사이로 의심받았던 연예인 커플이 5일 간 해외여행을 떠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으로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을 비롯해 유상무와 장도연, 로빈과 김예림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오전 0시20분 방송된다.

'5일간의 썸머', '5일간의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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