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세계, 성장 모멘템 강화 전망에 ↑

입력 2015-05-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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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장 초반부터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11분 현재 신세계는 전일 대비 2.30%(6000원) 오른 26만5400원으로 거래중이다.

이날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백화점에 대한 기저 효과는 4월부터 반영되고 있다”며 “지난 15일 발표된 신세계 4월 별도 기존점 성장률은 전년 대비 1.6%로 업체별 차이는 있으나 4월 백화점 기존점은 평균 1.9% 성장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신세계는 2016년 2월부터 5개의 신규 출점 및 리뉴얼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며 “성장 모멘텀 때문에 3분기 이후에 대한 우려도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도 신세계에 대해 “2분기 이후에는 전년 세월호 참사에 따른 기저효과, 부동산 경기 회복, 주식시장 강세 등 긍정적 자산효과로 인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지난 1분기까지는 영업실적 모멘텀은 강하진 못했지만 2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은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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