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촌이 먹인 독주에… 뇌 손상 입은 2살 조카

입력 2015-05-2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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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하이스트)

중국에서 2살짜리 아기가 삼촌이 먹인 독주에 뇌손상을 입었다고 20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최근 광시 팡청강에서 한 남성이 2살 조카에게 장난으로 독한 술을 먹였다. 이후 이 아기는 구토, 경련을 일으키는 등 심각한 상황이 이어져 대형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검사 결과 아기는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언어와 행동에 장애가 발생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재미로 어린아이에게 담배를 피우게 하거나 술을 마시게 하는 경우가 많아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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