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나노텍, 계열사 센스엔센서 합병 수순 밟나

입력 2007-01-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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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나노텍이 엠스(MEMS) 및 칩 전문개발 계열사인 센스엔센서가 코스닥 상장사와 합병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모회사와의 합병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센스엔센서는 코스닥 상장사를 존손법인으로 하는 합병을 추진하기 위해 금감원에 등록법인 신고를 완료했다.

센스엔센서는 지난 2002년 1월 설립된 자본금 12억8800만원(발행주식 12만8800주, 액면가 1000원)인 업체로 코스닥 상장사인 퓨어나노텍이 최대주주로서 50.98%(6만5668주)를 보유하고 있다.

자연스레 센스엔센서의 합병 대상 상장사로 퓨어나노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퓨어나노텍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양사간 합병에 대해) 뭐라 말할 단계가 아니고 향후 공시를 통해 밝힐 계획”이라고 말해 굳이 센스엔센서의 흡수합병 가능성을 부인하지는 않고 있다.

센스엔센서는 엠스(MEMS) 및 칩 전문개발업체로 지난 2005년 매출 2억4300만원을 기록하고, 순이익은 679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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