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주상욱, 친모 정애리 재회했지만…'아들 못알아본 엄마'에 눈물

입력 2015-05-22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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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주상욱 정애리 '복면검사' 주상욱 정애리 '복면검사' 주상욱 정애리

▲사진=KBS 2TV '복면검사'

'복면검사' 주상욱이 친모 정애리와 재회했지만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어머니의 모습에 마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21일 방송된 KBS 2TV '복면검사'에서는 극중 하대철(주상욱 분)이 친모 임지숙(정애리 분)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하대철은 임지숙과 엘리베이터에서 만나 “엄마”라고 혼자 중얼거렸다. 이에 놀란 임지숙은 자신의 친아들인 주상욱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했고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결국 하대철은 임지숙에게 "죄송하다. 돌아가신 어머니와 너무 닮았다"고 거짓 핑계로 변명했다.

이에 임지숙은 "어머니가 언제 돌아가셨냐"고 물었고, 하대철은 "10년 전이다"라고 답했다.

임지숙은 그런 하대철을 뒤로한 채 아들 강현웅(엄기준 분)을 만났다. 하대철은 강현웅과 임지숙의 다정한 모습에 상처를 입고 애뜻한 표정을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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