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게장 300 칼로리 넘어… 칼로리 가장 높은 음식은?

입력 2015-05-21 2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간장게장은 1인분 칼로리 379kcal를 훌쩍 넘어 다이어트 시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칼로리가 가장 높은 외식 메뉴로는 '보쌈'이 꼽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외식 음식 130종의 영양성분 자료집 1권을 발간한데 이어 추가로 108종의 영양 정보를 담은 자료집 2권을 발간했다.

총 238종 외식 음식 가운데 짬뽕(1인분 기준·1000g)의 나트륨 함량이 4000㎎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하루 권장 기준치(2000㎎ 미만)의 2배다. 이어 우동(1000g·3396㎎), 간장게장(250g·3221㎎), 열무냉면(800g·3152㎎), 김치우동(800g·2875㎎)도 하루 기준치를 훌쩍 넘겼다.

열량 수치는 돼지고기 메뉴가 높았다. 돼지고기 수육(300g)이 1206㎉로 가장 높았고 감자탕(900g, 밥 제외) 960㎉, 돼지갈비구이(350g) 941㎉, 해물크림소스스파게티(500g) 918㎉, 삼계탕(1000g) 918㎉ 등 순이었다. 성인의 하루 필요 열량은 남성이 2400㎉, 여성이 2000㎉다. 돼지고기 수육 1인분을 먹으면 남성 하루 필요 열량의 반 정도를 채우는 셈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 6개 지역에서 수집한 72개 음식 시료의 평균값으로 대학교, 연구소, 식품위생검사기관 등 18개 기관에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인분 중량의 설정방법은 외식 음식 72개의 중량값을 활용해 평균, 최대값, 최소갑, 중간값 등을 산출한 후 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71,000
    • -0.23%
    • 이더리움
    • 2,97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37%
    • 리플
    • 2,013
    • -0.45%
    • 솔라나
    • 125,400
    • +0.0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8.64%
    • 체인링크
    • 13,040
    • -0.1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