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시간외] 공급 과잉 우려에 상승폭 제한…WTI 0.19%↑

입력 2015-05-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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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20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외 거래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이날 오후 11시 20분 현재 0.19% 오른 배럴당 59.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0.31% 상승한 배럴당 66.2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원유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감이 남아있어 상승폭은 크지 않다. 최근 업계 전문가들이 공급 과잉을 근거로 유가 하락에 무게를 싣는 전망을 잇따라 내놓은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국제유가는 장중에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6거래일만에 반등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재고가 27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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