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착오송금 '긴급취소버튼', 5~10초는 너무 짧은 거 아니야?

입력 2015-05-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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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착오송금 예방책을 내놨다. 인터넷·모바일뱅킹의 경우 이체 직전 5~10초간 ‘긴급 취소’ 버튼을 통해 송금을 중단할 수 있게 된다. 은행 CD·ATM기에는 ‘자주 쓰는 계좌’나 ‘최근 이체’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다. 하지만 온라인상에는 “5~10초는 너무 짧은 거 아니야? 30초는 돼야 실효성이 있을 듯”, “아예 미국처럼 취소시간을 3시간 줘라. 그리고 송금받은 사람은 다음날 인출할 수 있게 하고”, “그래봤자 법이 이상해서 송금받은 사람이 협조 안 해주면 쉽게 못 받는 게 현실이다” 등 비판이 이어졌다. 반면 “송금할 때마다 잘못 보낼까 봐 몇 번이고 확인하는 데 이렇게 바뀌면 좋을 듯”, “잘 정착돼서 어르신들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등 긍정적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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