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하반기 전기요금 인하 불확실성 해소 전망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5-20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0일 한국전력에 대해 “3분기 전기요금 3.1% 인하가 예상되는데 시장컨센서스 이내의 전기요금 인하는 불확실성 해소,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5년 1월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의 가중평균 정산계수는 0.53으로 전년동월대비 0.27P 상승했으며 2008년 5월 정산계수가 도입된 이후 최고치”라고 밝혔다.

허 연구원은 2015년 전기요금 산정 기준인 총괄원가는 전년대비 2.7% 감소를 예상했다. 그 근거로 전력구입비가 발전자회사 정산계수 상승으로 3.9% 감소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되고 별도기준 요금 기저는 2014년 확정치에서 2015년 예상치로 변경돼 건설 중인 설비 자산 완공으로 전년대비 3.9% 증가한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한국 전력의 하반기 배당매력도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허 연구원에 따르면 2015년 예상 주당 배당금은 1500원, 배당수익률은 3.3%이며 배당의 기준이 되는 별도 기준 순이익은 653% 증가한 7조8000억원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2: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11,000
    • -0.55%
    • 이더리움
    • 2,604,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293,700
    • -2.55%
    • 리플
    • 1,698
    • -0.88%
    • 솔라나
    • 108,100
    • -2.96%
    • 에이다
    • 239
    • -0.83%
    • 트론
    • 502
    • +1.41%
    • 스텔라루멘
    • 299
    • -6.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06%
    • 체인링크
    • 11,860
    • -0.67%
    • 샌드박스
    • 81.66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