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채령, 사나·다현 제치고 '메이저'행…언니 채연 꿈까지 짊어진다

입력 2015-05-20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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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식스틴'

'식스틴' 채령이 사나와 다현을 제치고 '메이저' 행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Mnet '식스틴'에선 '1대 1 대결, 너 나와'가 펼쳐졌다.

앞서 미션에서 최종 탈락된 채연을 제외한 15명의 멤버들은 1대 1 대결을 통해 메이저로 승격하기 위한 혹은 메이저 행을 지키기 위한 경쟁이 진행됐다.

이날 마이너에 있던 채령은 사나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나에게 도전하고 싶은 멤버를 묻자 다현까지 가세해 3명이 대결을 펼치게 됐다.

다현은 상큼한 미모와 함께 현란한 댄스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채령의 무대. 채령은 여성스러우면서도 화려한 기술이 들어간 댄스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사나는 다소 귀여운 느낌의 댄스로 포문을 연 뒤 수준급 실력을 보여줬다.

무대를 마친 뒤 심사위원으로 나선 산이는 메이저로 올라갈 승자로 다현을 꼽았다. 반면 가인은 사나를 선택했고, 박진영은 채령을 선택해 각각 한표씩 얻게 됐다.

이에 박진영은 산이와 가인에게 2등을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진영은 "2등을 말하면 그걸 종합해서 승자를 고르겠다"고 제안했다.

결국 가인과 산이는 2등으로 채령을 선택했다. 반면 박진영은 사나를 선택해 채령이 메이저로 올라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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