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극장' 전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 사기 혐의로 1년간 수감 당시 어머니에 대한 서운함 드러내

입력 2015-05-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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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강성훈'

(사진=방송 캡처)

19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전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어머니와 함께 전파를 탔다.

이날 '리얼극장'은 '내 아들은 무죄입니다'편으로 전파를 탔고 강성훈과 그의 어머니 정예금 씨가 출연해 캄보디아 라따나끼리로 7박8일의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공개됐다.

강성훈은 지난 2004년 마지막 솔로앨범을 끝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어 지난 2009년 사기혐의로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결국 강성훈은 2015년 1월 사기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사태는 일단락됐다. 하지만 강성훈은 물론 어머니 역시 모두 상처를 받은 이후였다.

이날 방송을 통해 강성훈은 어머니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강성훈은 구치소에 수감됐던 1년간을 회상하며 "엄마가 조금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아직 나올 때가 아니다"라고 했다며 "아들로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고도 덧붙였다.

강성훈과 어머니를 방송을 통해 접한 네티즌은 "리얼극장 강성훈, 무죄 밝혀졌었구나" "리얼극장 강성훈, 좀 서운했을 듯" "리얼극장 강성훈, 이번 여행에서 잘 풀렸겠지" "리얼극장 강성훈, 젝스키스 멤버들 중 장수원만 잘 나가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젝스키스'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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