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맨 황철순, 과거엔 "살 빼는 건 일도 아냐" 망언도?

입력 2015-05-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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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맨 황철순, 과거엔 "살 빼는 건 일도 아냐" 망언도?

(황철순 페이스북)

'징맨'으로 활약했던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 혐의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황철순은 지난 2012년 6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스토리온 '다이어트 워 6' 제작발표회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징맨'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현역 선수이자 전문인이기 때문에 이번 출연 계기를 통해 운동 노하우와 제가 하는 종목을 알리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철순은 "제 식스팩은 단지 외관용이고 몸사치에 불과하다"며 "살 빼는 건 나에게는 일도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 도전자들의 사연에 공감이 안 갔다. 하지만 함께 지내면서 이분들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고통을 같이 겪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일 오전 한 매체는 황철순의 폭행 혐의 입건 소식을 보도했다.

징맨 황철순 소식에 네티즌은 "징맨 황철순, 다이어트 발언 대박이네" "징맨 황철순, 식스팩은 단지 외관용이라니" "징맨 황철순, 저런 사람한테 맞으면 정말 무섭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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